김광수 의원, 행자부 방문해 특별교부세 확보 활동 펼쳐
2017년 03월 07일 17시 3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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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국민의당 전북도당위원장으로 활동중인 김광수 국회의원(전북 전주시 갑)은 7일,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확보 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지난 해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의 지역 편중 문제 등을 집중 거론하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편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이날 행자부를 방문한 김 의원은 홍윤식 장관, 김성열 차관, 심보균 기획조정실장, 김현기 지방재정경제실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전북지역에 대한 교부세 배정액이 대폭 증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해 전북도와 전주시가 신청한 특별교부세에 대해 행자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관심을 갖고 ‘전북지역 노인특화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교부세를 신청했다”며 “행자부와 복지부에서도 긍정적인 입장인 만큼 이에 대한 교부세 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행자부 관계자들은 김 의원이 제안한 노인일자리 사업 관련 특교세와 전북도, 전주시가 신청한 특교세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행자부 특별교부세는 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균형을 위해 각 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지방교부세 가운데 일정한 조건을 붙이거나 용도를 제한해 교부하는 재원으로, 빈부 차가 큰 지방자치단체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활용되며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에 많은 교부금을 가져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