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회 의원연구단체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회장 김학용)' 에서는 오는 10일 오전 07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국회의원 정수 감축 방안”을 주제로 정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혁신포럼을 이끌고 있는 바른정당 김학용 의원이 직접 발제자로 나서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300명에서 200명 선까지 감축하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이에 따른 비례대표제의 개편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좌장은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명호 교수가 맡아 진행하고, 지정 토론자로는 김종갑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실장,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참여하며, 바른정당의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김무성 의원을 비롯해 대선경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도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미래혁신포럼 회장 김학용 의원은“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해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고 전제하고,“그동안 우리 정치권이 보여준 당리당략과 기득권 수호는 이제 혁신의 대상이 된지 오래이며, 국회의원 스스로가 고통분담과 제살깎기에 나서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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