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신동근 국회의원은 3일 오후 3시, 인천 서구 검단복지회관에서 첫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으로는 송영길 의원, 오영훈 의원, 전년성 전 서구청장을 비롯한 인천시의원 및 서구구의원, 유관기관, 보훈단체, 여성단체, 지역주민 등 약400여 명이 가득찬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동근 의원은 국회 의정활동, 의원 외교활동을 보고하고 서구 지역 활동으로 교육·문화 예산 확보 내역, 지역 환경 문제, 지역 발전 현황, 질의응답 순서로 의정보고를 진행했다.
지역 환경 문제로 쓰레기대체매립지 확보,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 및 산업단지 등을 확실히 해결하여 주민건강권을 지켜낼 것임을 밝히고, 지역 발전 현황으로는 검단 광역교통개선대책 현황 및 인천 지하철 1호선 접근성 확대, 5호선 방화차량기지 이전 문제, 검암역세권 개발, 한국예술종합학교 인천 유치 지원 등 지역 발전 주요현안을 설명했다.
또 서구를 교육, 문화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예산으로는 ▲지역 14개 학교에 교육환경 개선 시설사업비 총4억7천만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48억원(불로중학교 다목적 강당 증축 예산 20억원, 인천유아교육진흥원 이전설립 28억원), ▲인천 지역 문화 관련 국비 총30억원(영상산업 육성 3억원, 세계문자박물관 23억원, 펜타포트 음악축제 4억원, 한류관광 콘서트0.4억원 증액)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국회 입법 활동으로는 인천 지방법원 북부지원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인천지법 북부지원 설치 개정안’, 영유아의 방치를 예방하기 위한 영유아 방지법 등을 주요 대표 발의 법안으로 내세웠다.
이 밖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의 시작인 미르재단 설립허가의 특혜를 파헤친 활약, 전국 꼴찌 수준인 인천시 중학교 무상급식을 지적해서 전면무상급식 실시에 일조한 성과 등을 보고했다.
신동근 의원은 “항상 주민 여러분이 계신 지역 곳곳의 현장을 다니며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오늘 주민들이 주신 의견처럼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문화, 환경문제에 역점을 두고 향후 의정활동을 추진해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참석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박남춘 인천시당 위원장, 이재명 성남시장,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안민석 의원, 노웅래 의원, 유은혜 의원, 조승래 의원, 전재수 의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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