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 공청회 개최
2017년 03월 06일 14시 12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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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자유한국당 김종석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 금융위원회와 공동주최로 오는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지난 1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회계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연이은 대형 회계부정으로 인해 기업의 분식회계와 회계법인의 부실감사에 대한 책임론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공청회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회계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과 관련된 주요쟁점 사항을 논의함으로써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하여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최종안을 도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감사인 선임제도 개선방안, 적정 감사투입시간 등 이해관계자의 관심이 많은 사항 등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는 황인태 중앙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될 예정이며, 이석란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이 발제에 나서고, 김명수 매경 증권부장, 김태현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박정진 이녹스 부사장, 서원정 삼정 KPMG 감사부문 대표, 송재현 대현회계법인 대표, 이재은 홍익대 교수, 이종승 IR큐더스 대표이사, 정도진 조세재정연구원 소장, 정우용 상장회사협의회 전무가 등 9명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