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수 의원, 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2016 국회 우수 환경의원상' 수상
2017년 02월 23일 13시 41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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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더불어민주당 서형수의원(경남 양산을/환경노동위원회)은 오늘 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2016 국회 우수 환경의원'으로 선정, 상패를 전달받았다.


환경운동연합은 2016년 국회의 환경의정활동을 평가를 통해 △물하천 △국토생태 △생활환경 △에너지기후 △탈핵원전안전 분야에서 환경우수의원과 반환경의원을 선정하였고 서형수의원은 물하천 분야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서형수의원은 '16년 국정감사에서 ▲점점 심각해지는 4대강 녹조실태, ▲정수처리비용의 지자체 부담 떠넘기기 실태 ▲펄스방류의 환경적 피해 ▲4대강 후속조치 예산 미편성의 문제 ▲낙동강 모래톱 80% 유실 ▲4대강 성층화 현상 ▲홍준표 도지사의 무리한 ‘댐건설론’ 등의 이슈를 제기하고, 이어 예결위 계수조정위원으로서 환경부 4대강 생태공간 조사평가 예산 20억원을 증액하는 등의 성과를 만들었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지역구를 둔 의원으로서 '낙동강 수질대책법'(낙동강 수질 및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하여 더 이상 생명체가 살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린 낙동강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토록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이번 환경의원상 수상식에서 서형수의원은 “더 열심히 환경을 지키는 의정활동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정보에 대해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시스템을 만들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생태계 정책개발에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