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추학회장에 전북대 송경진 교수
2011년 05월 19일 16시 18분 입력

 

전북대학교는 19일 의학전문대학원 정형외과 송경진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경추 연구학회(Cervical Spine Research Society-Asian Pacific)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그동안 대한척추외과학회의 경추연구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SCI급 국제학회지에 30여편, 국내학회지에 100여편의 논문 출판 및 여러 국제학회의 연구를 인정받아 국제학회장 선출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아시아태평양 경추 연구학회'는 미국 경추 연구학회 및 유럽 경추 연구학회와 대등한 수준을 보이는 국제학회로, 경추 질환의 치료 및 연구에 관심을 보이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의사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송 교수는 내년 4월부터 내후년 4월까지 회장 자격으로 유럽 경추 연구 학회와 미국 경추 연구 학회에서 공식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