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면요리왕대회 대상에 대학생 배규진씨
2011년 05월 15일 14시 46분 입력

 

농심은 14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제9회 면 요리왕 선발대회'에서 배규진(경희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 4년)씨가 '여주 땅콩을 이용한 3가지 코스요리'로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배씨는 전채로 쌀국수 굴튀김과 땅콩소스, 주요리로 땅콩초계 냉쌀국수, 후식으로 쌀국수 땅콩바를 출품해 "쌀국수를 정확히 이해하면서도 창의성과 작품성이 우수하고 맛과 실용성도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생청 뚝배기, 채소로 만든 쌀국수 샐러드, 강원도 황태를 이용한 쌀국수 채소무침 등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외국인 부문엔 사카마 미애(일본)씨의 '낫또 김치 쌀국수'가 금상으로 선정됐다.

  

이 대회는 외국인 10명을 포함, 모두 60명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의 특산물을 면과 결합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