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 9일 국제의료구호기관 글로벌케어(www.globalcare.or.kr) 베트남지부 하노이 사무소에서 베트남 저소득층을 위한 이동진료 차량 기증식을 가졌다.
조계진 글로벌케어 베트남 지부장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외환은행나눔재단의 도움으로 베트남의 의료가 열악한 곳에도 치료의 손길이 닿게 된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동진료차량을 통해 북부산악지대인 라오까이, 라이쳐우 지역을 다니며 사랑나눔 무료이동진료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택명 외환은행나눔재단 상근이사는 “베트남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참 기쁘다. 아픔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것은 의술이 아닌 함께 나누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케어는 1997년부터 베트남에서 이동진료 및 식수개선사업, 아동지원사업, 선천성안면기형아동 수술사업 등을 통하여 의료환경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외환은행나눔재단은 2010년부터 선천성안면기형아동 수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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