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하 한적 총재, 아태 에이즈대회 고문 선임
2011년 05월 13일 16시 39분 입력

유종하(75) 대한적십자사 총재(전 외무부장관)가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ICAAP10:The 10th International Congress on AIDS in Asia and the Pacific)’ 고문으로 선임됐다.

 

‘ICAAP10’은 오는 8월 26~30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이즈 분야 최대 학술대회이자 한국에서 개최되는 에이즈 관련 첫 국제회의다.

 

ICAAP10 조직위원회는 “ICAAP10은 한국이 아시아의 고통을 함께 고민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회”라며 유종하 총재의 참여로 국제 구호 및 봉사활동, 의료사업 등을 통해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인도주의 정신을 견인해온 대한적십자사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