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채만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 발제를 맡고 ▲ 박명희 사단법인 소비자와 함께 대표 ▲ 조동찬 SBS 기자 ▲ 박진식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 이순행 병원중환자간호사회 회장 ▲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과 교수 ▲ 서지영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대한중환자의학회 부회장) ▲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과장 총 7명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2014년 처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우리나라 중환자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병원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43기관 및 종합병원 223기관에 대한 중환자실 적절성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가 올해 5월 발표가 되었는데, 우리나라 중환자실의 전반적인 후진성, 낮은 접근성 지역·병원 간 심판 격차 등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박인숙 의원은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까지 도달하였지만, 의료제도와 시스템에 있어서는 후진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며 그의 단적인 예로 우리나라 중환자실을 들었다.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현재 우리나라 중환자실의 각종 문제점들을 세밀하게 집어보고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법 개정 등의 사항을 포함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서 중환자실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그 제도가 이치에 맞도록 개선되는데 그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