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정쟁 유발하려는 정부여당의 노림수에 말려들지 않고 민생에 주력"
2016년 05월 27일 15시 02분 입력

[왓처데일리]더불어민주당 송옥주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정쟁 유발하려는 정부여당의 노림수에 말려들지 않고 민생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결국 황교안 총리를 앞세워 국회법 개정안을 대리 거부했다. 개탄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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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브리핑 내용]

 

■ 정쟁 유발하려는 정부여당의 노림수에 말려들지 않고 민생에 주력할 것

 

박근혜 대통령이 결국 황교안 총리를 앞세워 국회법 개정안을 대리 거부했다. 개탄스럽다.

 

국회가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데 행정부가 마비된다며 반대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행정부가 입법부에 대해 배 놔라 감 놔라 하는 것은 삼권분립을 위배하고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중대한 권한 침해다.

 

더욱이 19대 국회의 마지막 날 국무회의를 소집해서 거부권을 의결하는 비겁한 꼼수를 썼다.

 

20대 국회로 논란을 넘겨 개원부터 국회를 정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려는 정략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정쟁을 유발하려는 정부여당의 노림수에 말려들지 않고, 민생에 주력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의를 거부하는 불통의 대통령을 대신해 민의를 받들어 일하는 국회, 민생을 위한 국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201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