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종석 교수, 한국임상암학회 회장 선출
2016년 05월 24일 09시 39분 입력

[왓처데일리]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종석 교수가 지난 20일 한국임상암학회(KACO, Korean Association for Clinical Oncology) 제14차 정기심포지움 및 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상임이사회의 추천 및 이사회, 총회의 승인을 받아 인준된 이종석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내달부터 신임 집행부의 정식 임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임상암학회는 임상종양학에 관한 지식 증진 및 임상종양 의사간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함으로써 암환자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05년 11월 창립된 학회로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된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종석 교수는 항암신약의 임상시험 및 임상종양학 분야에 대한 학문적 교류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특히 암환자의 맞춤 치료를 위한 다학제 치료 시스템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바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종석 교수는 “종양내과학을 비롯, 우리나라 임상종양학은 탁월한 연구 성과 및 암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커다란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 활동 및 학술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