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단체들, '어버이날' 맞이 점심봉사
2011년 05월 06일 16시 06분 입력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서울시립양로원을 찾아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흥수 건설산업연구원장 등 이들 단체 2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점심을 직접 배급했다.

최 회장은 "물질 만능 풍조로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며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관심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을 외면할 수 없어 어버이날을 맞아 점심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