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불자회, 영월주민 대상 의료봉사 실시
2011년 05월 03일 13시 46분 입력

 

고려대의료원 불자회(회장 김우주 교수 ․ 구로병원 감염내과)는 지난달 23일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사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치위생사, 행정직 등 총 40여명의 불자회원이 참석했으며, 구로법당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했다.

 

진료는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치과 진료 및 영상촬영으로 이루어졌으며, 진료과별로는 내과 52건, 정형외과 63건, 이비인후과 35건, 치과 15건, 영상의학과 23건 등 총 188건의 진료가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대부분 손목통증, 허리통증, 감기, 팔다리저림, 무릎통증 등을 많이 호소했고, 이외에도 두통, 소화기계질환, 이명, 청력저하, 고혈압, 당뇨, 치통, 틀니불편감 등을 치료했다.

 

고려대의료원 불자회는 이날 의료봉사가 끝난 후 소화제, 종합감기약, 영양제, 파스, 소염진통제 등을 사찰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