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3월 14일(월)부터 뉴욕 유엔본부에서 ‘여성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연계’를 주요 의제로 열리는 ‘제60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제60차 회의는 주요의제와 함께, 제57차 의제였던 ‘여성·여아 대상 모든 종류의 폭력 철폐 및 예방’을 검토 주제로 3월 24일(목)까지 고위급 일반토의와 장관급 원탁회의, 전문가 패널 토의, NGO 부대행사 등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강은희 장관은 또 15일(화) 오전(현지시각 10시 예정) 고위급 일반토의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의 성장동력으로서 여성인력 활용 확대를 위해 그동안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다양한 정책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소개한다. 강 장관은 이날 청년들의 경력개발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내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설치하여 청년여성에 특화된 직무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여성인재들이 조직 내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여성인재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여성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특히 출산·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해 전국 147개소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특히 올해부터 고부가가치 전문인력 양성, 관계부처 창업지원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도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