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대한결핵협회장에 경만호 전 대한의사협회장 당선
2015년 12월 11일 15시 28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12월 10일 15:00 협회 대강당에서 제69차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선거를 개최하고, 제29대 협회장에 경만호 전 대한의사협회장을 선출했다.

    

경만호 신임회장은 2007~2009년까지 협회 부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서울특별시 의사회장 및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무의촌 진료 봉사활동과 선행칭찬운동본부 등을 이끌며 사회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경 신임회장은 “국민들이‘결핵’하면 ‘대한결핵협회’를 떠올리도록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결핵협회, 결핵연구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결핵연구원의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결핵사업 등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협회가 정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만호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6~2018년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