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파주서 농촌무료진료 시작
2011년 04월 05일 16시 53분 입력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5일 서울대병원 공공의료봉사단과 공동으로 파주농협기술센터에서 농촌무료진료활동에 돌입했다.

 

오는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이번 무료진료에는 X-ray, 초음파, 혈액 분석기 등 최첨단 장비가 탑재된 진료버스가 투입된 가운데 응급의학과, 내과 정형외과 등 7개과 의료진 35명이 참여했다.

 

의료진들은 구제역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축산농민을 비롯해 농촌지역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펼친다.

 

경기농협은 올해 구제역 피해지역, 연평도 피해지역 등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매월 1회 이상 2박3일 일정으로 순회 무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농협은 지난 2008년부터 모두 1천40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