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박성빈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 발표상 수상
2015년 05월 22일 13시 23분 입력

[왓처데일리]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성빈 교수가 지난 5월 15~16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차 대한초음파의학회 국제학술대회(The 46th Annual Congress of Korea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에서 '학술 발표상'을 수상했다.

 

박성빈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임신 관련 응급상황에서의 초음파검사(Ultrasound for Pregnancy-related Genitourinary Emergency)'를 주제로 연구 포스터를 발표해 '베스트 포스터 부분 은상(Best Poster Award-Silver)'을 수상하게 됐다.

 

박 교수의 이번 연구발표는 임신 관련 응급상황을 '임신에 독특한 질환(Unique to pregnant women)', '임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Closed to pregnant women)', '출산 후 질환(Postpartum)'으로 분류하고, 일목요연하게 질환들의 영상과 임상 특징들을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박성빈 교수는 중앙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울산대병원, 관동의대제일병원을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재직 중인 가운데, 복부영상의학 중에서 특히 신장내과 및 비뇨기과 질환, 산부인과 질환 영상진단의 세부전문분야에서 특화된 진료를 하며, 각종 학술상을 수상해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