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한정호 교수가 사이비 의료 퇴치 등의 공로로 대한의사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한정호 교수는 “각종 미디어를 통해 근거 없는 의료정보가 쏟아지다보니 의료지식이 부족한 환자들은 어떤 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라며 “잘못된 의료정보에 따른 사이비불법의료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교수는 호주행 국제선 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공로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의료정의 실천에 헌신한 공로로 충북도자사 표창패를, 진료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이비 의료를 고발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