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전남대학교병원 윤택림 병원장이 오는 6일 오후 9시50분 EBS 의학다큐멘터리 ‘명의 3.0’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될 명의는 ‘골절성 퇴행성 고관절-노년을 위협하는 질환’에 대한 내용이다. 정형외과 교수인 윤택림 병원장의 명의 출연은 학회·의사 설문 등 EBS 명의 선정 절차를 통해 결정됐으며, 지난 2013년(‘우리 곁의 명의-고관절 질환 윤택림 교수’편)에 이어 두 번째이다. 지난달 5일부터 약 3주간 촬영한 이번 명의에서는 윤택림 병원장의 92세 노인에 대한 수술 장면과 진료 모습 그리고 병원장으로서의 바쁜 일상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윤택림 병원장은 무려 9,000여회의 수술 기록과 함께 다수의 국제특허를 가지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의료계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윤택림 병원장이 직접 개발해 미국 특허를 받은 ‘두 부위 최소 침습 수술법’은 근육손상이 거의 없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이 없는 의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0cm 정도 절개해야 하는 기존의 수술법과는 달리 7cm 내외로 두 군데 절개하는 미니 절개술로 환자의 입원과 회복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독보적인 수술법이다. 이번 명의 촬영을 감독한 EBS 박준신 PD는 “이번 촬영기간 중 진료실이나 입원실 어디서든지 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자상하게 설명해 주고 끝으로 미소 띈 표정으로 격려해 주는 윤택림 병원장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 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