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에 서울의대 방영주 교수
2011년 03월 10일 16시 13분 입력

 

대한의학회는 제7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로 서울대의대 내과 방영주 교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방영주 교수는 지난 25년간 암환자 진료와 새로운 암 치료법 연구개발에 기여하고, 종양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됐다고 대한의학회는 설명했다. 방 교수에게는 상패와 연구 지원금 3천만원이 수여된다.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운영위원장인 한만청 교수는 "방 교수는 국내 항암제 임상시험의 기반을 확립하고, 한국의 의학연구 수준을 국제수준으로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