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컨택서비스기업 ktcs(대표 김우식)는 9일부터 보건복지부와 함께 '독거노인 사랑잇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사랑잇기 프로젝트는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충북, 전북, 제주의 독거 노인들과 ktcs 소속 직원 200명이 1대1로 매칭, 주 2∼3회 안부전화를 하고 무료 진료 등의 생활정보도 안내하는 봉사활동이다.
ktcs의 전화상담 서비스 노하우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프로보노' 활동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프로보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식이나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이다.
ktcs 김우식 대표는 "정기적인 안부전화를 통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독거 노인들의 고독사 방지, 따뜻한 사회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tcs는 114번호안내사업, 컨택센터사업 등 고객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KT 그룹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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