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갑상선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조보연 서울대병원 교수를 갑상선센터실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갑상선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 교수는 1995년 갑상선항진증을 일으키는 자가항체가 개인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중앙대병원은 또 통증클리닉실장으로 건국대병원 신화용 교수를 영입하고, 유방클리닉실장에 박성준 교수를, 적정질관리실장에 김양수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