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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신권)은 23일 '제4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의학ㆍ약학 분야 학생과 교수들에게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북대 의대 엄증렬, 덕성여대 약대 한세은, 서울대 대학원 최규진 학생과 울산대 의대 이병섭 조교수, 부산대 약대 임동순 부교수, 연세대 의대 예병일 교수 등이다. 학생의 경우 졸업까지 대학 등록금 전액 또는 1년 등록금, 교수들은 각 500만~2천만원의 연구비를 받는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의 출연으로 2006년 3월 출범한 사회공익법인으로, 한독의약박물관을 편입해 사회문화사업을 펼치는 한편 의약계 발전을 위해 장학 및 연구 지원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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