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 비뇨기과 고영휘, 송필현 교수팀 (과장 정희창 교수, 문기학 교수, 송필현 교수, 고영휘 교수, 지윤섭 교수)의 초록이 5월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부분 최우수 학술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금번에 발표한 초록은 영남대병원에서 2년간 측정된 전립선 초음파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주도한 고영휘, 송필현 교수팀에서 분석 및 발표한 것이다. 이번 논문은 “Morphologic variation reflected by the ratio of prostate volume to prostatic 현재까지 전립선 부피가 클수록 남성 하부 요로 증상이 심하다는 이론은 널리 알려진 정설이나 전립선 부피가 크지 않은 경우임에도 하부 요로 증상이 심한 환자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전립선 부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전립선 요도 길이라는 새로운 지표를 추가하여 비교, 분석함으로써 중년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하부 요로 증상에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된다. 한편, 영남대병원 비뇨기과학 교수팀은 올 3월에 개최된 대한남성과학회에서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