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논산 복지시설 홍보대사 된다
2011년 02월 09일 16시 00분 입력


충남 논산시는 가수 조성모가 오는 12일 상월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성모의 마을'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9일 밝혔다.

조성모는 지난해 12월 22일 성모의 마을을 찾아 이 곳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와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 인연이 돼 이후 오정순 원장의 홍보대사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홍보대사 위촉식 뒤 조성모는 팬클럽 회원 5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성모의 마을은 1995년 개원 이후 뇌병변 중증 장애인들을 간호하는 한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