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록 교수, 제12회 서봉의학상 수상
2014년 05월 19일 09시 50분 입력

[왓처데일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형록 교수가 제12회 서봉의학상(瑞峰醫學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남대학교는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켜 연구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의과학 연구의 발전을 위해 2002년 12월 국영종 전남대 명예교수의 후원으로 서봉의학상을 제정했으며, 최근 5년간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수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0일(화) 오전 11시 전남의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장인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부상으로 연구비가 지원된다. 김 교수는 5월 22일(목) 전남의대 신강의동 덕재홀에서 서봉의학상 수상 기념으로 'Cancer Stem Cell - from Bench to Bedside(암줄기세포 - 기초부터 임상까지)’ 주제로 특강을 한다.

 

김 교수는 복강경 및 로봇 대장암수술, 양성항문질환 치료 전문으로 대한대장항문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대한암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학회, 미국대장항문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2005년 대한대장항문학회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바 있고 2010년 미국대장항문학회에서 5편의 연제를 발표해 병원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