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과 이 기부금 만큼 기업에서 후원한 매칭그랜트 기부금으로 마련된 1천만원을 빈곤국가 아동지원금으로 유니세프에 전달하고, ‘천원의 기적’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병원의 김창연 의무원장은 “직원뿐 아니라 환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여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건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생한방병원은 12개 분원에서 2월 한 달 동안 모아진 성금을 유니세프에 추가로 전달해, 전세계 156개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영양, 보건, 기초교육, 보호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