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19일 고대 총장실에서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 부부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 받았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고려대 이기수 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서성옥 의대학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정진택 고려대 대외협력처장, 조태형 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유영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영 교수는 “모교 병원에 몸 담고 있어 고대병원과 의과대학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기부가 고려대의료원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유영 교수는 고대의대 45회 졸업생으로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부교수로 재직중이고, 공동기부자 김영일 교우는 고대의대 39회 졸업생으로 한사랑노인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