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정 원장, 제9회 ‘유일한상’ 수상
2011년 01월 16일 18시 00분 입력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14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갖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57) 원장에게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제9회 유일한상 시상식에 참석한 (아랫줄 왼쪽부터) 변웅전(국회의원), 정원식(유한재단 이사장), 유은영(유일한 박사 손녀), 박승정(수상자), 김희진(박 교수 부인), 현승종(인촌기념회 이사장), 윤형섭(전 문교부 장관),이군현(국회의원), 연만희(유한양행 고문), (윗줄 왼쪽부터) 김윤섭(유한양행 대표이사), 전혜숙(국회의원), 이연숙(전 정무2장관), 최상후 (유한양행 대표이사) 씨.

 

‘유일한상’ 심사위원회는 “박 원장은 관상동맥중재시술 및 스텐트(혈관을 넓히는 작은 관) 삽입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매진하여 훌륭한 의과학자로서의 명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위상제고에 기여했다”고 경위를 밝혔다.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한 상으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여러 사람들의 사표가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사를 선정, 그 공로와 업적을 널리 알려 사회에 귀감이 되도록 하는 데 그 뜻이 있으며 격년제로 시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