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임성철 교수 `21세기 위대한 지성'에
2010년 12월 13일 19시 00분 입력

 

조선대병원은 13일 병리과 임성철 교수가 최근 미국 인명정보기관인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서 발행하는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54판 및 '2010 의료계 올해의 인물(2010 Man of the Year in Medicine & Healthcare)'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21세기 위대한 지성'은 전 세계 과학자.철학자.예술가.기업인 등 1천여명의 지성이 등재된 세계인명사전으로 알려져 있다. 임 교수는 미국의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Who's who)에 7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임 교수는 조선대를 거쳐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텍사스대학 방문 교수로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유방병리학 및 세포병리학을 연수했다.

현재 조선대 의대 전자현미경실장을 겸임하며 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 지정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내성세포연구센터에서 내성 암 세포주 은행 설립 및 내성 관련 유전자 기능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