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1일 제6대 병원장에 조상균 박사(55)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조 원장은 인하병원 내과과장을 거쳐 1998년 분당제생병원 개원과 함께 초대 진료부장으로 부임해 심장혈관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을 역임했다.
조 원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을 만족하게 하고 연구에 중점을 둔 병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조직의 시스템 정비와 정확한 진료, 투명한 행정을 보장함으로써 병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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