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장에 이희성 차장 발탁···내부승진
2011년 12월 30일 14시 27분 입력

[왓처데일리] 지난 며칠간 공석이었던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이희성 차장(사진·58)이 발탁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식약청장으로 이희성 현 식약청 차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이 청장은 약사출신의 보건정책 전문가로 내부 승진을 통해 식약청장이 된 두번째 인물이다. 지난 2007년 김명현 전 청장이 내부 발탁을 통해 차장에서 청장으로 승진 한 바 있다.

충남 논산 출생인 이 청장은 1980년 보건사회부 약정국 약무과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1999년 국립서울정신병원 약제과장, 식약청 마약관리과장으로 일했다.


이후 식약청에서 의약품안전과장, 감사담당관,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일했으며, 행정안정부에서 고위공무원 역량평가 위원에 역임됐다. 지난 2009년 1월 서울지방 식약청장, 2010년 식약청 차장을 역임했다.


다음은 이희성 신임 청장 주요 약력이다.

 

△1953년 충남 논산 출생 △1972년 성균관대 약대 졸업 △1980년 보건사회부 약정국 약무과 △1999년 국립서울정신병원 약제과장 △1999년 식약청 의약품관리과장 △2008년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역량평가 위원 △2009년 서울지방식약청장 △2010년 식약청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