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없이 어깨를 360도 돌리자”
2011년 11월 17일 09시 36분 입력

[왓처데일리] 최근 컴퓨터 사용 증가 및 스포츠 활동 인구의 증가로 심각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관절전문 힘찬병원(이수찬 대표원장)은 어깨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고 수술 없이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3.6.0 어깨 복합 치료’를 도입, 12월부터 강남, 강북, 부평, 은평 4개 힘찬병원에서 본격 진료한다.

 

어깨는 우리 몸의 관절 중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운동범위가 넓은 관절이다. 하지만 운동성이 큰 반면 불안정하기도 해 무리하게 반복적으로 운동하거나 걸레질, 짐 들기 등 생활 속 사소한 동작으로도 어깨 힘줄과 관절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게다가 어깨 질환은 각각의 증상이 비슷해서 다른 질환으로 오인해 잘못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고 2가지 이상의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치료가 까다로운 관절질환이다.

 

힘찬병원의 ‘3.6.0 어깨 복합치료’는 슬링(운동), 주사요법, 체외충격파 등 3가지 방식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6가지 대표적인 어깨 질환(동결견, 석회화건염, 충돌증후군, 근막동통증후군, 회전근개손상, 관절와순손상)을 수술 없이 해결, ‘어깨를 통증없이 360도 돌리자’는 목표로 도입한 최신 어깨 복합치료 프로그램이다.

슬링은 무중력 상태에서 로프를 이용해 특정 부위의 근육을 움직여 관절과 근육을 동시에 강화시키는 운동치료이며, 주사요법은 소염주사, 블록주사, 통점주사 등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경감시킨다. 그리고 체외충격파는 염증 부위를 자극해 상처 치료에 필요한 조직의 재생을 돕는 치료법이다. 이처럼 ‘3.6.0 어깨 복합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3가지 방식을 적절히 병행함으로써 뛰어난 통증 개선 효과와 지속성을 나타내며, 재발률도 현저히 감소시켰다.

 

이와 관련 강북힘찬병원 이춘기 부소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어깨 질환은 오래 사용하지 않았거나 지나치게 사용한 경우 통증, 운동범위 제한, 경직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는데, 주 원인은 바로 염증에 있다.”며 “‘3.6.0 어깨 복합 치료’는 통증과 어깨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근본적인 원인인 염증을 해결하는 것이다. 결국 운동성을 강화하고 수술 없이 통증을 없앰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곳에서 진료하는 주요 어깨 질환으로는, 동결견(유착성관절낭염/오십견), 석회화건염, 충돌증후군, 근막동통증후군, 회전근개손상(염증&파열), 관절와순손상(탈구, 염좌, 슬랩)이며, 특히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2,30대 남성, 컴퓨터 업무에 시달리는 3,40대 사무직 종사자들, 가사일이 많은 5,60대 중년 주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