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 화상 심포지엄 성황리에 마쳐
2011년 11월 15일 10시 40분 입력

 

[왓처데일리](주)메디컬그룹 베스티안(대표이사 김경식)은 지난 12일 베스티안부산병원(북구 화명동) 14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베스티안 화상 심포지엄(The 3rd Bestian Burn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열린 베스티안 화상 심포지엄에는 일본 성(聖)마리아나 의과대학 부속병원 성형외과 교수(Dr. Kumagai Norio, MD & Dr. Sugaya Fumito, MD)를 비롯하여 국내외 저명한 화상 전문의가 참석하였으며, 베스티안 네트워크 병원의 화상센터 의료진과 베스티안 중앙연구소 연구진의 발표로 구성되어 약 5시간 동안 3부에 걸쳐 진행되었다.

 

베스티안 김경식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화상환자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정상적인 사회로의 복귀가 가능하도록 post-burn 분야에 더욱 집중을 다해야 할 시기가 왔고, 이에 화상환자들의 심각한 고질병인 흉터에 대한 개선책이 절실한 시점에 도래했다.”고 전하며, “이런 시점에서 ‘화상 흉터 치료 분야’에 대해 보다 더 심도 있게 다루는 오늘의 심포지엄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일본 Kumagai 교수는 ”일본에 못지않은 우수한 베스티안부산병원 의료 시설 및 학술적 노하우에 감탄하였으며, 베스티안병원과 인연을 맺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고 말했고, 특히나 “이번 인연을 시작으로 내년(2012년)에는 베스티안병원에 의술 적 자문 및 협력 진료 지원을 약속하였다.”고 말했다.

 

베스티안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하여 화상흉터 치료에 더욱 집중을 할 예정이며, 더욱이 내년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활발한 학술 교류를 통해 보다 발전된 학술의 장을 꾸릴 예정이다.

한편, 최근 베스티안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질환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