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제10회 위암 건강교실’ 개최
2011년 11월 15일 09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16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위암 건강교실’을 연다. 이번 달로 10회째를 맞는 이 교실에서는 배정민 교수가 ‘위암 최신 치료’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위.장관 분야 외과가 주관하는 위암 건강교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정기 개최되고 있다. 위암 위험인자를 비롯해 원인과 증상, 진단과 치료, 수술법과 예방법, 수술 후 환자 영양 관리 및 주의사항 등 위암과 관련된 모든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테마별로 올바르게 제공 중이다.
 
배정민 교수는 “수술은 위암 치료방법 중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나, 암이 점막층 내지는 점막하층에 국한돼 있는 조기 위암의 경우는 치료 후 생존율이 대단히 높아 기능 보존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치료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 유문보존 위절제술, 미주신경보존 위절제술 등 다양한 수술이 시도되고 있고, 수술법도 최근 들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