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심포지엄
2011년 11월 14일 14시 51분 입력

[왓처데일리]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15일 암센터 지하1층 강당에서 ‘암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김임령 전문간호사의 암교육센터 통합교육프로그램 운영 결과 발표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실장의 외모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서울대학교병원 이임선 간호사의 암환자 웃음치료 적용효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의 암환자 코칭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등 국내 암교육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번 암교육센터 심포지엄은 암센터 개원 3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알게 된 지식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내 암 교육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암환자의 교육에 관심이 있는 여러 연구자, 의료진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자리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2008년 1월 이후 3년 동안 국내 최초로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갖춘 암교육센터를 통해 암환자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그 동안 암환자들에게 과학적으로 근거 있는 믿을 만한 암 정보를 제공을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해 왔고 또한 치료 중 치료 후 증상 및 생활 관리에 대한 여러 가지 교육 및 심리 사회적인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암환자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