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제기한 전국의사총연합의 악의적인 폭로성 발표에 유감을 표한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다.
우선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는 전임 회장과 현 회장이 산의회 회원으로부터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발되었다는 내용에 대해 일부 회원의 의혹 제기로 인해 고발한 사실은 있었으나, 현재까지 조사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산의회는 대의원총회 대의원과 감사를 통해 회계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함은 물론 현재 어떠한 비자금도 특별 관리하고 있지 않다며 과거 비자금 내용에 대해서는 일부 독지가들이 회관 건립에 사용해 달라고 기부한 것을 보관하다 산의회 발전 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는 기무금 기탁자의 의견에 따라 수입 회계에 투명하게 관리 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회장 선거와 관련해서도 현 회장은 주위 설득이 아닌 본인의 용단으로 출마해 당선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수료 수입을 회장단 등 소수가 유용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악의적인 추정에 불과하며, 사실관계 확인만 하였어도 전혀 오해할 부분이 없는 내용으로 전의총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