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 '제 10회 부인비뇨기과 심포지움' 개최
2011년 11월 02일 14시 44분 입력
 

[왓처데일리]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은 다음달 27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지하 1층)에서 연세대학교 산부인과학교실과 미즈메디병원 주최로 '제 10회 미즈메디병원 심포지움'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University of California, lrvine 대학병원의 비뇨기과 부과장인 Gamal Ghoniem 교수의 mesh를 이용한 비뇨부인과적 수술 후 합병증에 대한 치료와 과민성 방광의 새로운 약물치료 및 난치성 과민성 방광의 치료에 대한 강의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부인과 진료 중 흔히 접하는 하부요로증상과 외음부 증상을 동시에 호소하는 환자들에 대한 접근방법, 출산 시 괄약근 손상을 받은 환자들의 치료와 향후 관리, 그리고 성기능장애를 가진 환자들의 치료 등에 대한 강의도 마련될 예정이다.

미즈메디병원 김태윤 원장은 “이번 미즈메디병원 심포지움2011에서는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자원절약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에 동참하기 위하여, 기존의 강의집 책자 대신 참석하시는 모든 분께 강의내용을 담은 USB를 전달하고, 사전 등록자는 심포지움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내용을 사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현장 등록 시에는 노트북이나 테블릿 PC등으로 강의 내용을 볼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