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의료실천연합회’ 공식 출범
2011년 11월 01일 16시 34분 입력

[왓처데일리]‘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가 한의계 발전의 강력한 동력이 되겠다는 기치아래 지난 30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참실련은 창립총회에서 유경환씨(경희대 97학번)를 회장으로 추대한데 이어 향후 주요추진 할 6대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6대 활동 계획은 △한방의료행위의 실질적인 외연확대 △무면허 의료행위 척결 △한약제제 개념 확장 및 보험확대 △한의약 폄하행위 근절 △한의사의 비윤리행위 척결 △한의사의 진료환경 개선 등이다.

 

참실련의 공식 출범과 관련, 이진욱 준비위원장은 “회원 여러분께서 보여준 수많은 희망과 성원이 있어 참실련의 공식 출범을 결정하게 됐고, 결정에 따른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제 새로운 시작인 만큼 더 큰 성원과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유경환 회장은 “참의료실천연합회가 창립되는 오늘이 한의계, 나아가 의료계에서 한 획을 긋는 사건이 될 수 있도록 패기와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한의협 박상흠 수석부회장, 이범용 대의원총회 의장, 이종수 한의학회장, 천병태 모유수유한의학회장, 김영권 서울시한의사회장,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장, 강경태 법제이사, 한영수 법제이사, 김경환 약무이사, 강준 재무이사, 장준혁 국제이사, 김경호 보험이사, 최유행 정보통신이사, 이상택 전 부회장, 강연석 원광대 한의대 교수, 백은경 한의학미래포럼 대표, 장재혁 청년한의사회장 및 많은 참실련 회원들이 참석했다.사진:한의신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