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11월부터 여한의사들이 위안부할머니 주치의로서 활동할 전망이다.
여한의사회는 우선 위안부할머니들의 거주지를 파악한 후 각 지역별로 위안부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한의원과 할머니를 연계해 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위안부할머니 진료를 담당하게 된 한의사가 월 1회이상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을 비롯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한의사회는 이와함께 11월부터 여성가족부와의 협의를 거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진료’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미혼모 시설 의료봉사 활성화 방안, 회비수납율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토의했으며, 중앙회 회무 경과 보고, 중앙회 의료봉사 경과 보고, 지부 회무 및 의료봉사 중간 보고, 중앙회비 수납 중간 보고 등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