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대한 신장학회(이사장 장윤식, 가톨릭의대 교수)가 주최하는 ‘인공신장실 설치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국회의사당 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공 신장실 설치 기준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들의 인공신장실의 시설과 장비, 인력에 대한 기준이 없어 신장실 자체 관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신장학회는 법적 기준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 정책용역 과제를 수행중에 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는 국내 실태 및 외국사례 조사, 인공신장실의 시설, 장비, 인력에 대한 연구결과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인공신장실 설치기준의 연구배경(성균관의과대학 김대중) ▲외국사례 소개(국립암센터 김기원) ▲인공신장실 국내실태 조사보고, 인증사업 결과보고(서울의료원 강나리)/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보고(삼성명인내과 강우헌) ▲인공신장실 설치기준안 제안(한림의대 이영기) ▲인공신장실 투석용수 수질관리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석균) 등의 내용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