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맞은 농촌에 의료봉사간 자생한방병원
2011년 10월 25일 15시 50분 입력

 

[왓처데일리]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25~26일 양일간 경상북도 포항시 연일읍민체육관에서 지역주민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농협과 협약을 맺고 독거농, 고령농 등 경제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건강을 위해 전국을 돌며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의 의료봉사는 이번이 8번째. 한의사 6명을 주축으로 한 자생의료봉사단 약 20여명은 척추관절 및 한방 내과 관련 질환에 대한 의료상담과 한방치료를 실시한다.

 

또한 전문운동치료사가 자세 및 신체균형도 측정해 척추질환 예방을 위해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등 교육도 진행된다.

 

추수철을 맞아 집중적인 작업으로 인해 척추와 관절 등에 통증을 호소하던 농민들은 자생의 무료진료를 특히 환영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곽진영 원장은 “허리를 많이 쓰는 농사일을 하는 농민들은 고질적인 척추질환을 안고 살기 마련이다. 그런 분들의 통증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마음을 다 해 치료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