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지경부, 2011 북미 시장개척단 공동 파견
2011년 10월 25일 13시 58분 입력

[왓처데일리]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공동으로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북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28개 기업으로 구성된 공동 시장 개척단은 오는 27~28일 뉴욕맨해튼에서 열리는 Korea-US HT Partnership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100 여개의 북미 제약 및 의료기기 업체, VC 등 투자기업들 참가할 예정이며, 포럼을 통해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 현황 소개 및 미국 시장 진출 전략 등을 논의하게 된다.

 

금번 시장 개척단 파견 및 Korea-US HT Partnership 행사는 지난 5월 양 부처가 체결한 국내 보건의료(HT)산업의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기반한 것으로, 그간 양 부처에서  ‘한미 제약 CEO 포럼’(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바이오-비즈데이’(KOTRA)로 각각 개최해 오던 것을 금년부터 통합한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공동 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콜럼버스 프로젝트  등 참여 기업들이 기술이전, 투자 유치, 공동 연구 추진 등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향후에도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처 간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