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JW중외제약은 17번째 국산 신약인 발기부전 치료제 '제피드(성분명:아바나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피드는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와 비교해 약효가 빨리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2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복용 후 15~20분 사이 환자 73%가, 30~60분 사이 70%이상이 성관계에 성공했다. 또한 중외제약은 "국제발기능지수(IIEF) 평가 결과는 22점으로, 중등도 이상의 환자에서도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며 "발기부전치료제의 공통적 부작용인 두통·안면홍조 등의 발현율도 낮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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