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일대에서 수술, 진료 등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마치고돌아왔다고 밝혔다.
UCT메디컬에서는 신경외과 수술을 위해 의료장비를 지원을 해주었으며,세기보조기는 하지변형 수술 환아들에게 교정기를 맞춤 지원 하였다. 진료팀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타슈켄트에 있는 아리랑 요양원과고아원에서 고려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펼쳤다.
가정의학과박진호 교수, 양현국 전임의 외 8명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진료 상담과 약을처방하였다. 또한 주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건강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교육도실시함과 동시에 응급의료약상자를 나눠 주었다. 수술을 집도한 민경원 교수는 “외래 진료를 하면서 급하게 수술이 필요한어린이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