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퀸시리키트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태국의료기기전시회 60여곳의 한국 의료기기 제조회사들이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치료, 진단 등 의료전문전시회로 세계 25개국 300여개의 의료기기제조사들이 참가하고 1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다.한국을 비롯하여 독일,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벨기에, 일본 등이 국가관으로 참가하였으며, 기타국가는 태국지역 내 법인 및 대리점을 통하여 참가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조합이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세 번째로 태국지역의 시장개척을 위해 태국 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 수출의 확대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조합은 개별기업에게 공동으로 마케팅, 영업 등을 할 수 있는 한국 공동관을 만들어 3회 연속하여 참가하였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2,352명 이였고, 그중 관심을 갖고 상담한 건수는 771건, 상담실적은 19,897천불, 계약실적은 3,202천불 이였고, 대리점 상담은 수십 여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상담실적은 약90%의 증가와, 계약실적은 약70%가 늘어날 정도로 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내방한 바이어의 지역은 태국을 비롯해서 미얀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주,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방글라데시, 부탄지역에서 방문을 하였고 국산 의료기기제품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한편 한국관에 참가한 회사는 디지털엑스레이를 제조하는 (주)리스템, PCA의약품주입기를 제조하는 에이스메디칼(주), 카테타류를 제조하는 (주)유신메디칼, (주)세운메디칼 등 32개회사(명단 별첨)에서 60여개 품목의 100여종의 국산 제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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