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병원인 경기 부천 세종병원은 최근 복지부와 다문화가구의 심장질환 어린이를 치료해주는 '어린이 새숨결 사랑으로 희망으로' 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병원은 복지부의 '행복나눔 N'캠페인에도 동참, 종합건강검진 수익금의 0.1%를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데 쓰기로 했다. 세종병원은 외국 심장병 어린이 1천명을 초청, 수술을 지원하고 국내 심장병 환자 1만명을 수술하는 등 심장질환 전문 치료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대한심장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수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순천향대병원 측은 "이는 의료진의 수술 능력이 뛰어나고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보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2005년 심장혈관센터를 개설, 최근까지 연간 1천여건의 관상동맥조영 시술, 500여건의 관상동맥성형 시술을 각각 해오고 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