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19일부터 '오픈카드 서비스' 시작
2011년 09월 16일 16시 57분 입력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편리한 원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일부터 후불로 진료비를 결제하는 ‘오픈 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 

 

‘오픈 카드 서비스’는 고객이 본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하고 진찰, 검사 등 진료를 받은 후 당일 발생한 진료비에 대해 한 번에 후불로 결제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신청한 환자는 진찰, 검사를 할 때마다 수납 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당일의 모든 진료가 끝난 후 진료비를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어 동선과 수납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병원 측은 “신용 카드가 없어도 원무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수납 창구 방문 없이 귀가 시에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 진료비 미수금 발생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왓처데일리 박예리기자

 

이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지참한 후 원무과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