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의령군은 오는 11월 부림면 신반리의 군립노인전문병원을 개원한다.
이 병원은 동부지역 노인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임대형 민간자본사업(BTL)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7월 1만2천804㎡의 터에 지상 3층, 건축면적 2천879㎡ 규모로 완공됐다.
외래진료실, 재활치료 주간보호실, 검사 촬영실, 95병상을 갖추고 있다.
군은 최근 부산의 의료법인인 청십자의료재단과 5년간 위탁운영 협약을 맺고 의료장비 구입과 간호사 모집 등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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